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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혁[非貫革] 논어(論語) 팔일(八佾)활쏘기에 과녁 뚫는 것을 중시하지 않는 것은 힘이 같지 않기 때문이니 이것이 옛날의 도다.”라 하였는데, 그 주에 활쏘기란 덕을 보는 것이므로 맞추는 것을 중시하고 과녁 뚫는 것을 중시하지 않는다. 이는 사람의 힘이 강약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비광[斐狂] 공자는 타국에 있을 때 말하기를 돌아가야겠다. 우리 고향의 소자(小子)들이 광간(狂簡)하여 비연(斐然)히 문장을 이루었으나 재단할 바를 모른다.”라 하였다. ()은 실천이 높은 뜻에 미치지 못한다는 뜻이요, 비연은 문장이 빛난다는 뜻이다.

비광[斐狂] 비는 환하게 문채가 나는 것을 말하고, 광은 뜻이 너무 커서 언행이 상규에 어긋나는 것을 이른 말로, 공자(孔子)가 진()에 있을 적에 이르기를 돌아가야겠구나! 오당(吾黨)의 소자(小子)들이 광간(狂簡)하여 비연(斐然)히 문장을 이루었으나 재단할 바를 모르는도다.”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論語 公冶長>

비굉원우[碑轟元祐] () 나라 때 왕안석(王安石)의 신법(新法)을 반대한 문인과 학자 등 309인을 간당(姦黨)으로 몰아 천하에 반포한 비석이다. 원우당적비(元祐黨籍碑)라고 한다.

비구[臂鞲] 일하는 데 편리하게 하기 위해 옷소매 위를 싸는 비의(臂衣)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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