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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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 벽환[碧環] 푸른 바다가 산주변을 감돌고 있는 것을 말한다. 소식의 과내주설후망삼산시(過萊州雪後望三山詩)에 “동녘바다 푸른 고리 같으니 서북의 등주 내주를 감싸도다.[東海如碧環 西北卷鄧萊]”라 하였다.
❏ 변가상여채[便可償汝債] 범성대(范成大)의 범석호집(范石湖集) 매치애사(賣癡獃詞)에 “노인께서 사신다면 돈은 아예 필요 없소, 백 년 천 년 동안 외상으로 드릴테니[兒云翁買不須錢 奉賖癡獃千百年]”라는 구절이 있다.
❏ 변계량[卞季良] 조선조 초기의 문신이다. 세종 때 20여 년간이나 대제학(大提學)을 지내면서 대부분의 국가 중요 문서를 도맡아 처리했으며 과시(科詩) 체제를 처음으로 정비했다고 한다. <世宗實錄>
❏ 변두[籩豆] 제사에 쓰는 제기(祭器)이다. 예의범절을 뜻한다.
❏ 변모[弁髦] 쓸모가 없어져서 내버리는 것을 말한다. 옛날에 동자(童子)가 관례(冠禮)를 할 때 잠깐 썼다가 관례를 마치고는 즉시 버렸다.
❏ 변무[騈拇] 변무는 엄지발가락이 둘째발가락과 합해져서 완전히 하나처럼 되어버린 상태를 말한다. <莊子 騈拇>
❏ 변발[辮髮] 오랑캐를 말한다. 변발은 머리카락을 모두 자르고 가운데만 남겨 뒤로 길게 늘이어 땋는 북방 민족의 풍습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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