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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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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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뢰[夢賚] 나만갑(羅萬甲)의 자(字)이다.
❏ 몽매난망[夢寐難忘] 꿈에도 그리워 잊기가 어려움을 이른다.
❏ 몽매지간[夢寐之間] 자는 동안, 꿈을 꾸는 동안. 즉, 자나깨나.
❏ 몽몽[夢夢] 멀어서 똑똑하지 않은 모양, 어지러워진 모양.
❏ 몽몽[幪幪] 무성한 모양.
❏ 몽몽[朦朦] 어슴푸레한 모양, 하늘이 흐려 비가 내릴 듯한 모양, 혼돈하여 구별과 질서가 없는 모양, 정신이 흐려 멍한 모양.
❏ 몽몽[蒙蒙] 햇빛이 밝지 않음. 어둑어둑.
❏ 몽몽[懞懞] 흐릿한 모양, 무지한 모양, 부끄러워하는 모양.
❏ 몽사[蒙汜] 몽수(蒙叟). 장자(莊子)의 딴 이름이다. 몽(蒙)은 장자의 출생지, 수(叟)는 장로(長老). 사(汜)는 물가. 끝.
❏ 몽사[濛汜] 해가 넘어가는 곳. 장형(張衡)의 서경부(西京賦)에 “해가 부상(扶桑)에서 떠올라 몽사로 넘어간다.”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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