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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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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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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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면[浼浼] 물이 평평히 흐르는 모양, 물이 많이 흐르는 모양이다.

면면[綿綿]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모양.

면면[緜緜] 끊이지 않고 이어짐.

면면[湎湎] 유전하여 변천하는 모양

면목가증[面目可憎] 얼굴 모습이 가히 미움.

면밀[綿密] 자세하여 빈틈이 없음.

면배[綿杯] 간략한 제물(祭物)이라는 뜻의 겸사(謙辭)이다. 후한(後漢)의 서치(徐穉)가 술 속에 솜을 담갔다가 햇빛에 말린 뒤에 무덤을 찾아가서는 다시 그 솜을 물에 담가 술 기운이 우러나오게 하여[以水漬綿使有酒氣] ()를 올린 고사가 있다. <後漢書 徐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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