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종이책전자잭

  


만고무애지[萬古無涯智] 장자(莊子) 양생주(養生主)우리의 삶은 유한한데 알아야 할 일은 끝이 없다.[吾生也有涯而知也無涯]”라는 말이 있다.

만고불멸[萬古不滅] 오랜 세월을 두고 사라지지 않음.

만고불후[萬古不朽] 영원히 썩지 아니하고 오래간다.

만고상청[萬古常靑] 오랜 세월 동안 언제나 푸름.

만고풍상[萬古風霜] 오랜 세월의 바람과 서리. 오랜 세월 사는 동안에 겪어 온 세상의 모진 고난과 고통, 수많은 고생을 비유한다. 풍상(風霜)은 바람과 서리로, 세상의 어려움을 말한다.

만곡선[萬斛船] 만곡선은 아주 큰 배를 이르는데, () 나라 때 용양장군 왕준(王濬)이 큰 누선(樓船)을 건조하여 대군(大軍)을 거느리고 가서 오()를 평정했던 데서 온 말이다.

만과[萬科] 조선 후기 과거제(科擧制)가 문란해져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마다 과거를 베풀고 급제자의 정원도 없었다. 특히 무과(武科)의 경우 화살 한 개라도 맞힌 자는 모두 출신(出身)으로 인정하여 그 숫자가 혹 천명이 넘어 수천 명에까지 이르게 되니 이것을 빗대어 일컫던 말이다.

만구일사[萬口一辭] 이구동성(異口同聲)과 같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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