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종이책전자잭

  


[] 산봉우리이다.

만가[輓歌] 상여를 메고 갈 때 부르는 노래, 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노래이다.

만각조[慢角調] 완만한 각조. 각조는 궁((((() 오음 중 하나로서 청탁고하(淸濁高下)의 한중간에 위치한 음이다.

만갑장흉[萬甲藏胸] () 나라 범중엄(范仲淹)이 수년 동안 변방을 지킬 때 하() 땅 사람들이 감히 국경을 넘보지 못하고 말하기를 범중엄의 가슴 속엔 수만의 갑병(甲兵)이 들어 있다.”라 하였다 한다.

만강홍[滿江紅] 사패(詞牌) 이름이다. 그 가락이 측운(仄韻)과 평운(平韻) 두 종류로 되어 있다. <詞譜>

만경창파[萬頃蒼波] 한없이 넓고 푸른 바다. 만경(萬頃)은 만 이랑, 창파(蒼波)는 푸른 파도라는 뜻이다.

만고강상괴한조[萬古綱常壞漢操] 조조(曹操)가 오륜(五倫삼강(三綱)을 무너뜨렸다는 뜻이다. 조조는 동탁(董卓)의 난을 틈타 승상(丞相)이 되어 한 헌제(漢獻帝)를 위협하고 복 황후(伏皇后)를 시해(弑害)하였으며, 뒤에 스스로 위왕(魏王)이 되었다가 아들 조비(曹丕)에게 물려주어 결국 한()을 찬탈(簒奪)하게 하였다. <三國志 卷三十二 先主傳, 資治通鑑綱目 漢獻帝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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