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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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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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곤[金昆] 금우옥곤(金友玉昆)의 준말로, 남의 형제를 칭찬하여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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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골[金骨] 금골(金骨)은 선골(仙骨)과 같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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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조[金科玉條] 금이나 옥같이 귀중한 법칙이나 규정. 잘 정비된 나라의 법칙과 제도, 기틀을 이르는 말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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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성[錦官城] 금관성은 촉한 소열제(蜀漢昭烈帝)의 도읍지인 성도(成都)를 가리킨다. 현 사천성 성도현(成都縣) 서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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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장육신[金光丈六身] 석가(釋迦) 당시 인도인(印度人)의 신장은 보통 8척이었는데, 불교도들이 교조를 존숭한 나머지 불상을 조성할 때 두 배로 더 크게 만들었다고 한다. <後漢書 西域 天竺傳·佛說十二遊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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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초[金光草] 먹으면 장수를 누린다는 풀로 명경초(明莖草)의 일종이다, 신선 영봉(寧封)이 항상 먹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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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구[金甌] 금으로 된 사발. 당 현종(唐玄宗)이 재상을 선발할 때 그 성명을 쓴 종이를 먼저 금구로 덮고 사람을 시켜 그 이름을 맞추게 한 뒤에 비로소 임명했다는 고사가 있다. <故事成語考 文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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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구[金甌] 금으로 만든 병은 완전무결한 것이 원칙이므로 나라의 국경이 그 금병과 같이 완전무결하다는 뜻에서 이렇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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