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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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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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國公] 수(隋) 나라 때부터 있었던 벼슬로 군공(郡公)의 위고 군왕(郡王)의 아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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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국[局局] 몸을 움츠리며 킥킥 웃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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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난즉사현신[國難則思賢臣] 나라가 어지러우면 어진 신하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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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담[菊潭] 송(宋) 나라 사정지(史正志)의 국보서(菊譜序)에 “남양(南陽) 역현(酈縣)에 국담이 있는데 그 물을 마시는 사람은 모두 장수한다.”라 하였다. 국수(菊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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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國跳] 말이 서서 몸부림치며 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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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國島] 안변(安邊)의 앞바다에 있는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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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량[國亮] 1614년인 광해군 6년에 소(疏)를 올려, 유영경(柳永慶)·김제남(金悌男)·허욱(許頊)·한응인(韓應寅)을 사흉(四凶)이라 하고, 또 선조(宣祖)의 유교(遺敎)를 받은 신하들을 논박했던 여주(驪州)의 생원(生員) 이국량(李國亮)을 가리킨다. <燃藜室記述 卷二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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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로[國老] 국로는 나이가 많아 벼슬에서 물러난 경대부로, 나라의 원로들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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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로[國老] 한약재(漢藥材) 가운데 가장 많이 쓰이는 감초(甘草)의 별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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