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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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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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管鮑] 예전 춘추시대 제(齊)나라의 유명한 정치가 관중(管仲)과 포숙(鮑叔)은 젊었을 때에 우정이 깊은 것으로 유명하여 지금도 우정 두터운 것을 관포지교(管鮑之交)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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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의[管鮑義] 절친한 친구를 말한다. 포숙아가 제 나라 대부(大夫)로 있을 때 관중을 제 환공(齊桓公)에게 천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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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정[管鮑情] 춘추시대 제(齊) 나라의 관중(管仲)이 포숙아(鮑叔牙)와 우정이 매우 깊어 일찍이 말하기를 “나를 낳아준 이는 부모이고 나를 알아주는 이는 포숙아이다.”라 하였다 하여, 참다운 우정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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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지교[管鮑之交] 중국 춘추시대(春秋時代) 제(齊)나라 때 관중(管仲)과 포숙(鮑叔)의 두터운 우정(友情)을 얘기한 것으로, 친구 사이의 두터운 우정이나 교우(交友)관계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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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풍[觀風] 관찰사(觀察使)는 그 지방의 풍속을 살피기 때문에 관풍이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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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풍사[觀風使] 왕명을 받들어 지방을 순시하며 풍속과 기강을 살펴 처치하는 관원, 즉 어사(御史)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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