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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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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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읍[甄邑] 지금의 산동성 견성현(鄄城縣) 서북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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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의불위무용야[見義不爲 無勇也] 마땅히 해야 할 일인 줄 알면서도 실행하지 않는 것은 참된 용기가 아니라는 뜻이다. 의(義)를 보고 행하지 아니하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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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堅忍不拔] 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데서, 굳게 참고 버티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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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차[牽引車] 짐을 실은 차량을 끄는 기관차. 선두에 서서 여러 사람을 이끌어 가는 사람을 비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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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입고황[堅入膏肓] 진 경공(晉景公)이 병들어 진(秦)에 의원을 구하니 의원 완(緩)을 보내었는데, 그가 이르기 전에 공의 꿈에 두 더벅머리 아이가 와서 고황(膏肓)에 들어가면서 “인제는 의원이 와도 어쩔 수 없겠지.”라 하였다. 고(膏)는 심장 밑, 황(肓)은 심격막(心鬲膜)인데, 의원이 오더니 “병이 고황(膏肓)에 들었으니 할 수 없소.”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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