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
- 장실봉산[藏室蓬山]~장심[漳潯]~장심문[將心問]~장씨지족[張氏知足] 2020.09.09
- 장순[張巡]~장순원[張順院]~장신[臟神]~장신초[長信草]~장실[丈室] 2020.09.09
- 치우친 생각이 마음을 갉아먹는다 2020.09.08
- 마음을 내려놓으면 성인의 경지에 이른다 2020.09.08
- 숨어 재내본 뒤에야 드러남의 고달픔을 안다 2020.09.08
- 부귀하면 베풀고, 총명하면 감춰라 2020.09.08
- 초심을 잃지 말고, 말로를 살피고 2020.09.08
- 너무 애쓰지 말고, 너무 빡빡하지 않게 2020.09.08
- 지혜에 의존하면 상벌 어지럽다/한비자/제분/ 2020.09.08
- 법에 의지하고 사람을 믿지 마라/한비자/제분/ 2020.09.08
- 상벌이 엄격하면 민심이 안정된다/한비자/제분/ 2020.09.08
- 관작의 가치가 없어지면 군주의 위엄이 없어진다/한비자/심도/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