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
- 문둥이가 왕을 가련히 여긴다[厲憐王나련왕]/한비자/간겁시신/ 2020.02.20
- 다스릴 수 없는 신하는 무익하다/한비자/간겁시신/ 2020.02.20
- 우발화[優鉢花]~우번기[虞翻棄]~우보상[羽葆桑]~우복서정[牛腹書呈] 2020.02.20
- 엄형과 중벌로 다스려라/한비자/간겁시신/ 2020.02.19
- 인의와 자애로는 망한다/한비자/간겁시신/ 2020.02.19
- 명군이 아니면 들리지 않는다/한비자/간겁시신/ 2020.02.19
- 법으로 다스리는 것은 포악한 것이 아니다/한비자/간겁시신/ 2020.02.19
- 상과 벌로 다스려야 한다/한비자/간겁시신/ 2020.02.19
- 속임수로 이익을 얻지 못하게 하라/한비자/간겁시신/ 2020.02.19
- 간신(姦臣)이란/한비자/姦劫弑臣간겁시신/ 2020.02.19
- 법을 괴롭게 여기고 구속받기를 싫어한다/한비자/화씨/ 2020.02.19
- 해가 되지 않아도 의심받는다/한비자/화씨/ 202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