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장자[莊子]
- 세상은 강압에 의해 다스려지는 것이 아니다/장자/응제왕/ 2020.04.28
- 얽매이지도 않고 아무 것도 모른다/장자/응제왕/ 2020.04.28
- 모든 것은 운명이며 자연의 필연적인 힘이다/장자/대종사/ 2020.04.27
- 좌망이란 모든 차별을 잊어버리는 것이다/장자/대종사/ 2020.04.27
- 깨우쳐 노력하면 바른길로 갈 수 있다/장자/대종사/ 2020.04.27
- 죽음과 삶의 실체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장자/대종사/ 2020.04.27
- 도의 세상에서는 서로를 잊는다/장자/대종사/ 2020.04.24
- 삶은 군살이고 죽음은 고름을 짜는 것과 같다/장자/대종사/ 2020.04.24
- 삶과 죽음은 변화하는 자연현상일 뿐이다/장자/대종사/ 2020.04.24
- 신체의 변화도 자연의 변화의 일부이다/장자/대종사/ 2020.04.24
- 도는 인간적인 욕망의 초월에서 얻어진다/장자/대종사/ 2020.04.23
- 도는 만물의 근원으로 어디에나 있다/장자/대종사/ 2020.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