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장자[莊子]
- 성인은 인위적인 지혜에 힘쓰지 않는다/장자/천지/ 2020.05.11
- 태초에는 無만이 있었다/장자/천지/ 2020.05.11
- 인위적인 정치로는 세상이 혼란해질 뿐이다/장자/천지/ 2020.05.08
- 자연스럽다는 것은 무엇인가(화봉지축華封之祝)/장자/천지/ 2020.05.08
- 세상은 지혜로 다스려지는 것이 아니다/장자/천지/ 2020.05.08
- 무위, 무아, 무심의 경지에서 도를 터득할 수 있다/장자/천지/ 2020.05.08
- 지극한 덕을 지닌 사람이란/장자/천지/ 2020.05.07
- 군자란 어떤 사람인가/장자/천지/ 2020.05.07
- 도와 덕과 의로움과 일과 재주의 관계/장자/천지/ 2020.05.07
- 일이란 번거롭지만 하지 않을 수는 없다/장자/재유/ 2020.05.07
- 위대한 사람이란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다/장자/재유/ 2020.05.06
- 나라는 인위가 아닌 자연에 맡겨라/장자/재유/ 202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