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心法]산책/청한[淸閑]과 초탈[超脫]
- 비워진 공간이 절로 빛을 발하네 <채근담菜根譚/한적閒適> 2022.11.16
- 送童子下山송동자하산 / 산을 내려가는 동자승을 보내며 / 金地藏김지장 2020.08.11
- 재능이 많은 것보다 재능을 없애는 것이 낫다 <채근담> 2015.10.28
- 도의의 길 위에는 인정의 변화가 없다 <취고당검소> 2015.10.27
- 얽매이지 마라 <채근담> 2015.09.17
- 천지는 티끌이요, 몸뚱이는 물거품이다 <채근담菜根譚> 2015.08.05
- 마음이 한가로우면 하루가 넉넉히 길다 <채근담菜根譚> 2015.07.30
- 가죽부대 버리고 돌아가노라 <太古普遇태고보우> 2015.07.18
- 돌돌돌 흐르는 물 지혜를 얘기하고 <혜근> 2015.07.11
- 흰 구름 사려고 맑은 바람 팔았더니.. <석옥청공/사세송> 2015.07.09
- 온갓 생각으로 병들어가는 몸은 헛것이라네 <法句經법구경> 2015.07.05
- 기미를 알면 마음 절로 한가하다 <명심보감/격양시 201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