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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서[泰筮] 신명한 점대란 뜻으로, 예기(禮記) 곡례(曲禮)에 “길흉을 알리는 데에 항상 믿음성 있는 신명한 점대를 빌리노라.[假爾泰筮有常]”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태선[胎仙] 학(鶴)의 별칭이다. 학은 태생(胎生)이란 전설이 있기 때문이다.

태성연좌[台星連座] 재상(宰相)들이 자리에 참석했다는 말이다.

태소[太素] 원 바탕. 물질의 시원(始源)으로서, 질박하기 그지없는 본래의 성품을 의미한다. 열자(列子) 천서(天瑞)에 “태소란 질의 시작[質之始]이다.”라고 하였다.

태소춘[太素春] 형질(形質)이 생긴 시초를 말하는 것이다. 열자(列子) 천서(天瑞)에 “형체가 있는 것은 형체가 없는 데서 생겼다면, 천지는 어디서 생겼는가? 그러므로 태역(太易)·태초(太初)·태시(太始)·태소(太素)가 있다.”라고 하였다.

태속생[太俗生] 당(唐) 나라 적의 말인데, 매우 비속(鄙俗)하다는 뜻이다. 생(生)자는 어조사(語助詞)이다. 전등록(傳燈錄)에 “남천(南泉)이 앉아 있는 자리에 한 중이 손을 마주잡고 서 있었는데, 남천이 이를 보고 ‘태속생’이라 했다.”라고 한 데서 나온 말이다.

태수생[太瘦生] 비쩍 마르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의 ‘生’은 당(唐) 나라 때의 표현으로서 ‘作麽生’과 같은 종류의 어조사이다.

태시[太始] 천지가 시작되는 때로 대자연의 근원을 뜻한다.

태시자존[大始自尊] 일본 고대의 군주(君主)가 그 지리적 특수성에 의하여 자존이 세었다.

태식[胎息] 공기를 코와 입으로 내보내지 않고 뱃속에 깊이 들이마시는 것으로, 도가(道家)의 수련법인데 기(氣)를 닫고 들이삼키는 것을 말한다. 포박자(拘朴子)에 “태식을 얻은 자는 입과 코로 호흡을 하지 않고 포태(胞胎) 속에 있는 것같이 하는 데 그러면 도가 이루어진다.”라고 하였다.

태실[太室] 조묘(祖廟)의 중앙에 있는 감실이다. 종묘(宗廟)가 5실로 되어 있는데, 동서에 각각 둘이 있고 그 중앙에 태실이 있으니, 곧 태조(太祖)를 모시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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