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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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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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원[覺苑] 부처가 살고 있는 정토(淨土), 또는 마음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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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월[覺月] 달과 같이 밝게 깨달은 불성(佛性)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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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월수좌[覺月首座] 일명 각훈(覺訓). 호는 고양취곤(高陽醉髡)인데, 화엄수좌(華嚴首座)라고도 한다. 글을 잘했고 저서에는 해동고승전(海東高僧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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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유신[覺有神] 옛 시(詩)에 “시가 이루어지는 것이 신이 있는 것 같다[詩成若有神].”라는 구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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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응가[角鷹歌] 강초공화각응가(姜楚公畵角鷹歌)의 약칭으로 전문은 다음과 같다. “楚公畵鷹鷹戴角 殺氣森森到幽朔 觀者貪愁掣臂飛 畵師不是無心學 此鷹寫眞在左綿 却嗟眞骨遂虛傳 梁間鷰雀休驚怕 亦未搏空上九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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