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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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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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것을 굳이 안다고 하는 것이
가장 큰 어리석음이요
본래 일이 없는데 일을 만드는 것을
박복하다고 한다.
強不知以爲知, 此乃大愚.
강부지이위지, 차내대우.
本無事而生事, 是謂薄福.
본무사이생사, 시위박복.
<格言聯璧격언련벽/處事類처사류>
- 대우[大愚] 크게 어리석음. 또 그러한 사람.
- 박복[薄福] 박복(薄福)하다. 신수 사납다. 복이 없다. 박행(薄幸). 박복. 불행. 불운.
【譯文】 過去的事不必多計較, 現在的事能做多少是多少, 未來的事不必自尋煩惱. <格言聯璧/05 處事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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