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초자[楚茨] 더부룩한 납가새. 시경(詩經) 소아(小雅)의 한 편명인데, 주 유왕(周幽王)의 학정을 비난한 시이다.
  • 초자불성무협몽[楚子不成巫峽夢] 전국 시대에 초(楚) 나라 양왕(襄王)이 무산(巫山) 아래에 와서 자는데, 꿈에 선녀가 와서 “저는 무산의 선녀인데 아침에는 구름이 되어 하늘에 떠 있고, 밤이면 비가 되어 무산에 내립니다.”라 하고, 양왕과 즐거운 인연을 맺었다고 한다.
  • 초장[椒漿] 향초로 만든 즙,.
  • 초장록[蕉藏鹿] 꿈 속에서 있었던 허무한 일을 말한다. 열자(列子) 주목왕(周穆王)에 “들판에서 나무를 하고 있던 정(鄭) 땅 사람이 사슴을 잡은 다음 이를 죽였는데, 다른 사람들이 보고 가져갈까 염려되었다. 이에 사슴을 끌어다가 구덩이 속에 감추고는 풀로 덮은 다음 몹시 기뻐하였다. 그런데 얼마 뒤에 감추어 둔 장소를 잊어버리고는 드디어 꿈 속에서 있었던 일로 여겼다. 그 사람이 길을 내려오면서 그 일을 떠들어 대자 곁에 있던 사람이 듣고는 그 말에 따라 찾아가서 사슴을 얻었다.” 하였다.
  • 초장왕[楚莊王] 초나라의 왕으로 춘추오패 중의 한 사람이다. 부왕인 성왕을 죽이고 스스로 초왕의 자리에 오른 초목왕의 아들이다. 즉위 초 음주와 가무에 빠져 정사를 돌보지 않고 자기에게 정사에 과해 간하는 사람을 죽이겠다고 하자 오거(伍擧)가 삼년불비(三年不飛), 삼년불명(三年不鳴)의 새로 비유하여 수수께끼 식으로 간하자 비즉충천(飛則沖天), 명즉경인(鳴則驚人)이라고 대답하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초나라의 내정을 개혁하여 정사에 힘쓴 결과 초나라는 부국강병을 이루렀다. 그 힘을 바탕으로 정나라를 사이에 두고 당진국과 중원의 패권을 다투다가 기원전 600년 지금의 하남성 개봉시 북쪽의 황하 남안의 필에서 정나라를 구원하기 위해 출동한 당진군을 대파하고 중원의 패권을 차지했다.
  • 초재진용[楚材晉用] 남의 것을 가져다가 자기 것으로 삼는 것, 또는 다른 나라의 인재를 불러다가 자국에서 등용하는 것을 이른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