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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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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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계공사[省啓公事] 일이 자잘한 것이므로 임금에게 아뢰지 않고 처리하는 공사를 말한다.
❏ 생공[生公] 양(梁) 나라 때의 고승(高僧)인데, 그가 일찍이 호구사(虎丘寺)에서 돌들을 모아 청중(聽衆)으로 삼고 불경(佛經)을 강설하자, 그의 뛰어난 설법에 감화되어 돌들이 모두 머리를 끄덕였다고 한다.
❏ 생관[甥館] 생관은 사위가 머무는 집을 가리킨다.
❏ 생관[生棺] 생관은 생존시에 미리 만들어 놓은 관을 가리킨다.
❏ 생구[生韭] 생 부추를 말한다.
❏ 생구[甥舅] 외삼촌(外三寸)과 생질(甥姪)의 사이를 말한다.
❏ 생구불망[生口不網] 산 사람의 목구멍에 거미줄 치지 않는다는 말이다.
❏ 생금린[生金鱗] 술잔에 가는 파문이 이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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