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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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 삼다[三多] 많이 보고 많이 짓고 많이 생각함을 말한다.
❏ 삼다학[三多學] 많이 읽고 많이 짓고 많이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玉海>
❏ 삼달덕[三達德] 지(知)·인(仁)·용(勇)을 말하는데, 예기(禮記) 중용(中庸)에 “지·인·용 세 가지는 천하의 달덕이다.”라 하였다.
❏ 삼달존[三達尊]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존경하는 세 가지 존귀한 것으로, 즉 작위(爵位)가 높고, 나이가 높고, 덕(德)이 높음을 말한다. <孟子 公孫丑下>
❏ 삼당[三黨] 낙당(洛黨), 촉당(蜀黨), 삭당(朔黨).
❏ 삼당[三唐] 당대(唐代)를 시학(詩學) 연구상의 분류로, 초(初)·성(盛)·중(中)·만(晩)의 사기(四期)로 나누어 사당(四唐)이라 하는데, 삼당(三唐)은 초·성·중만을 말한 것이다.
❏ 삼당[三唐] 당시(唐詩)에 조예가 깊었던 최경창(崔慶昌), 백광훈(白光勳), 이달(李達)을 이른다.
❏ 삼대[三代] 하(夏), 은(殷), 주(周) 시대를 말한다.
❏ 삼대[三代] 하(夏)·상(商)·주(周) 시대를 말한 것이다.
❏ 삼대의원[三代醫員] 삼대 동안 의술을 가업(家業)으로 하여 솜씨가 좋은 의원을 말한다.
❏ 삼대편[三大篇] 두보의 소작으로 북정(北征)·봉선현영회(奉先縣詠懷)·장유(壯遊)를 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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