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
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 사통오달[四通五達] 길이나 교통망·통신망 등이 사방으로 막힘없이 통함을 말한다.
❏ 사통팔달[四通八達] 사면팔방으로 다 통한다는 뜻으로, 길이 막힘없이 사면팔방으로 모두 통해있음을 의미하는 말이다.
❏ 사퇴산[四隤山] 사퇴산은 초 패왕(楚覇王) 항우(項羽)가 단지 28기(騎)만을 가지고 한(漢) 나라의 수천 군사와 최후의 일전(一戰)을 벌인 곳이다.
❏ 사파식근[事頗食芹]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는 뜻이다. 옛날 시골 사람이 미나리 맛이 천하에 제일이라고 여긴 나머지 높은 사람에게 바치려 하였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것이다. <列子 楊朱>
❏ 사판[仕版] 벼슬아치의 명부이다.
❏ 사팔[四八] 사상 팔괘. 주역(周易) 계사상(繫辭上)의 “태극이 양의(兩儀)를 낳고 양의가 사상을 낳고 사상이 팔괘를 낳는다.”에서 나온 것으로, 태양(太陽)·태음(太陰)·소양(少陽)·소음(少陰)과 건(乾)·곤(坤)·감(坎)·이(離)·손(巽)·진(震)·간(艮)·태(兌)이다. 사상에 대해 혹자는 금(金)·목(木)·수(水)·화(火)로 보아 사계절로 해석하기도 한다.
❏ 사편[絲編] 임금의 조칙이다.
❏ 포록[包鹿] 포록(包鹿)은 노루고기를 싼 것을 가리킨다.
'옛글[古典]산책 > 옛글사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혜련[謝惠連]~사호귀[四皓歸]~사호귀한[四皓歸漢] (0) | 2015.12.11 |
---|---|
사현벽상현[蛇懸壁上弦]~사현부[思玄賦]~사혈가입[使穴可入] (0) | 2015.12.11 |
사해위가[四海爲家]~사행[士行]~사행삭질[射幸數跌] (0) | 2015.12.11 |
사하변[祀河邊]~사해다루[四海多壘]~사해오우[四海吾友] (0) | 2015.12.11 |
사표[謝豹]~사표광이상하격[四表光而上下格]~사필구수[死必丘首] (0) | 2015.12.10 |
사칠운대상[四七雲臺像]~사탈궁유[屣脫弓遺]~사택향[麝澤香] (0) | 2015.12.10 |
사천구이릉[史遷救李陵]~사철[駟鐵]~사충[沙蟲] (0) | 2015.12.10 |
사책[射策]~사천[史遷]~사천[槎川] (0) | 2015.12.10 |
사진[謝榛]~사진당유조장군[寫眞儻有曹將軍]~사차불후[死且不朽] (0) | 2015.12.10 |
사지당몽[謝池塘夢]~사지오등[死之五等]~사직지신[社稷之臣] (0) | 2015.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