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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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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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맹[逄萌] 방맹은 후한(後漢) 때의 은사(隱士)였다. 봉맹(逢萌)
❏ 방명[方明] 상하 사방(上下四方)의 신명(神明)의 상(象)을 이른 말이다.
❏ 방목[謗木] 방목은 조정의 뜰에 목판을 깎아세우고 사람들로 하여금 임의로 정치의 득실을 쓰게 한 것을 이른다. 회남자(淮南子) 주술훈(主術訓)에 “순(舜)은 비방(誹謗)의 목(木)을 세웠다.”라 하였다.
❏ 방몰연[防沒宴] 연회일의 개고기와 말 머리를 남겨 두었다가 그 이튿날 다시 잔치하는 것을 말한다. 원래 몽고의 풍속인데 고려 때 한동안 유행하였다.
❏ 방미[防微] 방미두점(防微杜漸)의 약칭으로 어떤 사물의 좋지 않은 형적이 나오는 초기에 즉시 제재를 가하여 더 이상 확대 발전하지 않게 하는 것을 말한다.
❏ 방방[汸汸] 많은 물이 세차게 흐르는 모양이다.
❏ 방방[旁旁] 왕성한 모양이다.
❏ 방본[邦本] 나라의 근본이란 뜻으로 백성을 가리킨다. 서경(書經) 오자지가에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니 근본이 튼튼해야 나라가 편안하다[民惟邦本 本固邦寧]”라고 한 말에서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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