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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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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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탁[剝啄] 문을 두드린다는 뜻으로 즉 손님이 찾아옴을 뜻한다.
❏ 박탁명[剝啄鳴] 손님이 찾아와서 문을 두드리는 소리이다.
❏ 박탁풍[舶趠風] 계절풍을 말한다. 초여름에 매우(梅雨)가 내릴 때에는 반드시 큰 바람이 며칠 동안 밤낮을 쉬지 않고 분다고 한다. <平江紀事>
❏ 박학과[博學科] 당 나라 개원(開元) 19년에 학식이 많고 글 잘하는 사람을 시험보는 박학굉사과(博學宏詞科)를 두었다. <唐書 陸贄傳>
❏ 박학다식[博學多識] 학문(學問)이 넓고 식견(識見)이 많음. 학문이 넓고 아는 것이 많음을 이른다.
❏ 박학심문[博學審問] 두루 널리 배우고 자세하게 따져 물음. 곧, 바람직한 학문의 자세(학문 연구의 방법)를 말한다.
❏ 박혁현호이[博奕賢乎已] 논어(論語) 양화(陽貨)에 “장기와 바둑이 있지 않은가. 그것이라도 하는 것이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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