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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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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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문불출[杜門不出] 문을 닫아걸고 나가지 않음. 곧, 집안에만 틀어박혀 밖에 나가지 않음. 문을 닫고 나오지 않는다는 데서, 세상과의 인연을 끊고 은거(隱居)함을 말한다.
❏ 두문정[杜文貞] 당대(唐代) 시인 두보이다. 원 순제(順帝) 지정(至正 2년에 일찍이 문정(文貞)이라는 시호가 추서되었다.
❏ 두미[斗尾] 전북 진안(鎭安)의 산골 이름이다.
❏ 두미삼전[斗米三錢] 옛날에는 쌀값이 쌀수록 백성이 살기가 좋다는 것이다.
❏ 두방[杜房] 당 태종(唐太宗) 때의 명재상 두여회(杜如晦)와 방현령(房玄齡)을 말한다.
❏ 두번천[杜樊川] 번천은 당(唐) 나라 두목(杜牧)의 호이다.
❏ 두병[斗柄] 두병은 북두칠성의 손잡이를 뜻한 것인데 북두성이 바가지[杓] 형태로 생겼다 하여 다섯째에서 일곱째 별까지의 셋을 가리켜 손잡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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