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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뽑내지 말고 공치사하지 마라 <尙書상서> 2015.06.22
- 명명고부가[鳴鳴鼓缶歌]~명발와[明發窩]~명분[名分] 2015.06.22
- 명류[名流]~명막군[冥漠君]~명명[冥冥] 2015.06.22
- 명령대춘[冥靈大椿]~명례항[明禮巷]~명록유유식야금[鳴鹿呦呦食野芩] 2015.06.22
- 명량제우[明良際遇]~명량지가[明良之歌]~명령[冥靈] 2015.06.22
- 명당보력[明堂寶曆]~명도불관창유안[溟圖不管搶楡鷃]~명랑[鳴樃] 2015.06.22
- 자식이 효도하면 부모의 걱정이 없다 <명심보감> 2015.06.20
- 명농[明農]~명당[明堂] 2015.06.20
- 명구[鳴鳩]~명궁무내성치오[命宮無乃星値午]~명금물자리[鳴琴物自理] 2015.06.20
- 명공선명[明公善鳴]~명광전[明光殿]~명교[名敎] 2015.06.20
- 명경불피[明鏡不疲]~명고가[鳴臯歌]~명고이공지[鳴鼓而攻之] 2015.06.20
- 말실수는 술 때문이고, 사이가 벌어짐은 돈 때문이다 <명심보감> 201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