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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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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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회[江淮] 강수(江水) 즉 양자강(揚子江)과 회수(淮水)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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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회[康回] 공공(共工)의 이름. 요임금 때 치수를 맡은 관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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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회[江淮] 장강과 회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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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회빙노비곤유[康回憑怒圮坤維] 강회(康回)는 공공(共工)의 이름이다. 전욱(顓頊)과 제왕의 자리를 놓고 다투다가 실패하자 화풀이로 부주산(不周山)에 몸을 부딪쳤는데 그 결과 하늘의 끈이 끊어지고 땅 기둥이 무너져서 동남쪽으로 기울게 되었다 한다. <楚辭 天問 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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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회지투[康回之鬪] 강회는 상고 시대 공공(共工)의 이름이다. 그는 힘이 세었는데 전욱(顓頊)과 임금 자리를 다투다가 되지 못하자, 성내어 불주산(不周山)에 부딪치니 하늘의 끈이 끊어지고 땅의 기둥이 꺾이었다. 이 때문에 중국의 지형이 동남쪽으로 기울었다 한다. <淮南子 原道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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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후[絳侯] 한(漢) 나라 주발(周勃)인데 유방(劉邦)을 따라 의병을 일으켜 그 공로로 강후에 봉해졌다. 유방이 일찍이 말하기를 “주발은 중후하고 학문은 없으나 유씨(劉氏)를 안정시킬 사람은 주발이 틀림없다.”고 하였다. 여후(呂后) 때에 여씨(呂氏)들이 권력을 장악하였는데, 여후가 죽자 주발이 진평(陳平) 등과 같이 여씨들을 죽이고 문제(文帝)를 맞이하여 왕으로 모시었다. <漢書 卷 40 周勃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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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康熙] 청 성조(淸聖祖)의 연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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