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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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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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갈로[介葛盧] 춘추 시대 개국(介國)의 임금을 이른다. 그가 노 희공(魯僖公) 29년에 노(魯) 나라에 입조(入朝)했었는데, 그는 우어(牛語)에 통했었다고 한다. <左傳 僖公 二十九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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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介介] 마음이 결백하여 세속에 어울리지 못하는 모양, 해로운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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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湝湝] 물이 가득히 흐르는 모양, 차가운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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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喈喈] 봉황새의 울음 소리, 새의 부드러운 울음 소리, 피리, 종, 북, 방울 등의 소리, 백성의 마음이 누그러져 열복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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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暟暟] 아름다운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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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塏塏] 언덕 같은 것이 높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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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個個] 하나하나, 낱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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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嚌嚌] 여럿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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