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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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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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지조[甲之鼂] 갑일의 아침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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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綱] 벼리. 그물을 하나로 꿰는 굵은 밧줄인데, 사물의 가장 중요한 것(근본)을 비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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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羌] 탄식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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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彊彊] 암수가 서로 따르는 모양, 다투고 미워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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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개[忼慨] 실속없이 큰 소리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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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개[慷慨] 실속없이 큰소리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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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거[康居] 고대의 나라 이름인데, 대월지(大月氏)와 동족이며, 지금의 신강(新疆) 북쪽 경계로부터 아령(俄領)·중아(中亞)의 지역까지 영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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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거국[康居國] 아랄해 동쪽 시르강 하류의 키르기스 초원에 있었던 터키계(系) 유목 민족의 작은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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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순[姜景醇] 강희맹(姜希孟)의 자(字)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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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우[姜景愚] 경우는 강희안(姜希顔)의 자(字)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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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계[江鷄] 강가 마을의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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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계[薑桂] 생강과 계피는 오래 둘수록 매워지므로, 늙어서 더욱 강강해짐을 비유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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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고어[羌古魚] 강고도어(羌古道魚)·간고어(乾古魚). 일본어인 ‘가쓰오’의 음역어(音譯語)로 가다랭이, 또 ‘가쓰오부시’ 곧 가다랭이의 살만을 발라내어 끓는 물에 쪘다가 불에 쬐어 말려 조미하여 다시 햇볕에 말려서 굳힌 것을 뜻하기도 한다. 간고어라 할 때에는 ‘가쓰오부시’의 뜻으로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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