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
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반응형
바람이 멎은 후에는
다시 물결을 일으키지 말고
배가 기슭에 닿은 후에는 배를 떠나라.
風息時, 休起浪. 岸到處, 便離船. <增廣賢文>
풍식시, 휴기랑. 안도처, 변리선. <증광현문>
하늘구경
반응형
'마음[心法]산책 > 수신[修身]과 성찰[省察]'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탈하고 담박한 것이 좋다 <채근담> (0) | 2013.11.05 |
---|---|
길하고 상서로움은 그치는 곳에 머문다 (0) | 2013.09.26 |
인생은 단지 백년의 세월 삶을 즐길줄 알아야 한다 (0) | 2013.08.15 |
바쁠 때일수록 여유를 가져라 (0) | 2013.08.15 |
성질이 지나치게 맑고 차면 복도 박하다 <채근담> (0) | 2013.08.15 |
부드러운 것이 단단한 것을 이긴다 (0) | 2013.08.15 |
청렴하면서도 너그러워야 한다 (0) | 2013.08.15 |
탐욕은 도를 보지 못하게 한다 (0) | 2013.08.15 |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데서 두려움이 생긴다 <법구경> (0) | 2013.08.14 |
욕심보다 더 큰 허물은 없다 (0) | 2013.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