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종이책전자잭

  


파라밀[波羅蜜]  불가의 말로, 건너 피안(彼岸)에 올랐다는 뜻. <心經 註>

파라척결[爬羅剔抉]  숨은 인재를 널리 찾아 등용한다. 또는 남의 비밀이나 결점을 샅샅이 들추어 냄.

파락호[破落戶]  깨어지고 몰락한 집안. 권세 있던 집안의 자식들이 행실이 바르지 못하고 방탕한 생활을 하여 파산되고 몰락하여 결딴난 사람을 이름. 즉, 경우 없이 노는 건달이나 불량배 또는 행세하는 집안의 무례하고 못된 자제를 뜻한다.

파란곡절[波瀾曲折]  크고 작은 물결의 굴곡(屈曲). 곧, 사람의 생활 또는 일의 진행에 있어서 일어나는 많은 변화(變化)와 곤란(困難).

파란만장[波瀾萬丈]  크고 작은 물결이 만 발이나 된다는 데서, 사건의 진행에 변화가 심함을 말한다.

파란만장[波瀾萬丈]  파도의 물결치는 것이 만장(萬丈)의 길이나 된다. 일의 진행에 변화가 심함을 비유하는 말로 쓰인다. 파란만장(波瀾萬丈)

파란중첩[波瀾重疊]  생활이나 일의 진행에 있어서 변화나 기복이 많음. 波瀾萬丈. 波瀾曲折.

파란중첩[波瀾重疊]  크고 작은 물결이 겹친다는 데서, 사건의 진행에 여러 가지 변화(變化)와 난관(難關)이 겹쳐 있음을 말한다.

파랑풍[破浪風]  남조 송(南朝宋) 종각(宗慤)이 소년 때에 “나의 소원은 장풍을 타고서 만 리의 물결을 헤쳐 보는 것이다.[願乘長風破萬里浪]”라고 말한 고사가 있다. <宋書 宗慤傳>

파랑회종각[破浪懷宗慤]  장쾌한 뜻을 품고 먼 길을 떠나는 것을 말한다. 남조(南朝) 송(宋) 나라 때, 종각(宗慤)이 어렸을 적에 숙부인 종병(宗炳)이 뜻을 묻자, 대답하기를 “저는 큰 바람을 타고 만리의 큰 파도를 깨뜨리고 싶습니다.” 하였다. <宋書 卷76 宗慤列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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