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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斄] 지금의 섬서성 무공시(武功市)이다.

태[胎] 태는 곧 도가(道家)의 용어(用語)로서 신기(神氣)의 수양이 극에 이르렀을 때 복중(腹中)에 결성(結成)되는 원기(元氣)의 근간인 신념(信念)을 말한다.

태감생[太憨生] 귀여우면서도 어리석은 태도를 표현한 말이다.

태갑[太甲] 성탕(成湯)의 장자인 태정(太丁)의 큰아들이다. 즉위 3년 만에 탕이 세운 법을 지키지 않고 덕을 어지럽히며 전횡하자 이윤(伊尹)에 의해 동궁(桐宮)으로 추방되었다. 동궁에 3년 동안 유폐되어 살면서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개과천선하자 이윤이 다시 그를 데려와 정권을 넘겨주었다. 왕위에 복귀 후 태갑은 성탕의 유업을 계승하여 발전시키자 제후들이 모두 귀의하였으며 백성들의 생활은 편안해 졌다. 이윤이 이를 찬미하여 태갑훈(太甲訓) 3편을 지었다.

태강즉절[太剛則折] 너무 강하면 부러지기 쉽다.

태계[台階] 별 이름. 곧 삼태성(三台星)을 가리키는데, 전하여 삼공(三公)의 지위를 말한다. 후한서(後漢書) 최인전(崔駰傳)에 “태계에 올라 대궐을 엿본다.”라고 하였다.

태계[泰階] 삼태성(三台星)의 별칭. 상태(上台)·중태·하태가 각각 두 개씩 여섯 개인데, 그것들이 제자리에 고르게 있으면 음양이 조화를 이루고 비바람이 순조로워 풍년이 들고 백성들이 편안해져 천하가 태평을 누린다고 한다.

태계정위장화탁[台階定爲張華坼] 태계(台階)는 정승을 뜻하는 태성(台星)을 가리킨다. 재상의 죽음을 예고하는 징조가 천문(天文)에 나타났다는 말이다. 진(晉) 나라의 명신 장화(張華)가 죽기 얼마 전에 중태성(中台星)이 갈라지는 이변(異變)이 보였는데, <晉書 卷36> 조선 중기의 문신인 신흠(申欽)이 죽기 전에도 토성(土星)이 태성(台星)을 범한 이변이 일어났다고 한다. <象村集 附錄 1上 諡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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