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종이책전자잭

  


비옥[比屋] 비옥은 집집마다 훌륭한 사람이 되었다는 뜻이다. <漢書 王莽傳>

비옥가봉[比屋可封] 집들마다 모두 작위를 봉할만하다는 뜻으로, 요순 때 사람들이 모두 착하여 집마다 표창할 만한 정도로 모든 백성이 성군에 감화되어 태평한 시대를 구가한다는 의미이다. 요순시대(堯舜時代), 태평성대(太平聖代)

비옥가주[比屋可誅] 집들마다 모두 죽일만하다는 뜻으로, 모든 사람들이 벌받을 만한 악인인 정도로 걸주(桀紂)의 백성들이 모두 악덕에 물들었다는 뜻에서 비옥가봉의 상대 의미로 사용된다.

비옥개가봉[比屋皆可封] 요순 시대의 백성들은 성인의 덕화를 많이 입음으로 인하여 집집마다 봉작(封爵)을 받을 만한 인물이 있었다는 고사에서 온 말이다. <漢書 王莽傳>

비옹[悲翁] 홍무적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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