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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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 배성[拜星] 도교(道敎)에서는 북두칠성(北斗七星)에 예배한다.
❏ 배송지[裴松之] 남조(南朝) 송(宋)나라의 사학자. 자는 세기(世期), 문희(聞喜; 지금의 山西)사람이다. 일찍이 국자박사(國子博士), 영가태수(永嘉太守)의 직위에 올랐다. 원가(元嘉) 원년(429년) 송문제(宋文帝)의 명으로 진수(陳壽)의 삼국지에 주(註)를 달았으며, 저서에 문론(文論), 진기(晉紀) 등이 있다.
❏ 배수지진[背水之陣] 목숨을 걸고 싸우는 경우를 비유한다. 중국 한(漢)나라의 한신(韓信)이 조(趙)나라 군대를 공격할 때의 고사로, 강·호수·바다 같은 것을 등지고 치는 진(陣)으로 물러가면 물에 빠지게 되므로 필사(必死)의 각오로 적과 싸우게 된다. 배수진(背水陣).
❏ 배수진[背水陣] 중국 (漢)나라의 한신(韓信)이 조(趙)나라 군(軍)을 공격할 때의 고사. 물을 등지고 진을 침. 도망갈 곳이 없어 결사의 각오로 싸움에 임하도록 한다.
❏ 배승상[裵丞相] 당(唐) 배도(裴度). 그는 문무를 겸전하여 승상(丞相)으로서 회채(淮蔡)를 토평하고 진국공(晉國公)에 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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