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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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 무불위[無不爲] 만물을 생육한다는 뜻이다. 도가의 무위사상은 한 마디로 말해서 자연의 변화에 순응한다는 뜻이다. 인위적인 힘을 가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정정함을 지켜 나간다면, 만물은 장차 자화하여 무엇이든지 다 이루어 낸다는 것이다.
❏ 무불통지[無不通知] 환히 통하여 알지 못하는 것이 없음. 무슨 일이든 모르는 것이 없음을 이른다. 무소부지(無所不知)
❏ 무비의주식[無非議酒食] 부녀자로서의 법도를 지켰다는 말이다. 시경(詩經) 소아(小雅) 사간(斯干)에 “딸아이를 낳아서는 땅에다 뉘어 놓고, 포대기로 감싸주며 실패 가지고 놀게 하네. 비난이나 칭찬받을 일을 함이 없이, 그저 술과 음식 마련할 의논만 하는지라, 부모님 걱정 끼칠 일이 없으리라.[乃生女子 載寢之地 載衣之裼 載弄之瓦 無非無儀 唯酒食是議 無父母詒罹]”라고 하였다.
❏ 무사[蕪史] 무사는 원(元)의 탈탈(脫脫)과 구양현(歐陽玄) 등이 편찬한 송사(宋史)·요사(遼史)·금사(金史)를 가리킨다. 이들 삼사(三史)는 정통(正統)과 윤통(閏統)이 없으므로 부당하다 하여 명(明)의 가유기(柯維騏)는 새로 송사신편(宋史新編)을 찬하여 송(宋)을 정통으로 하고 요(遼)·금(金)을 부록으로 하였다.
❏ 무사송[無邪頌] 시경(詩經)을 말한다. 공자가 말하기를 “시경 3백 편 가운데 한 마디 말로 덮을 만한 것이 있으니, 생각에도 사특함이 없다[思無邪]는 것이다.”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詩經 魯頌 駉·論語 爲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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