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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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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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류[名流] 명류는 명사와 같은 뜻이다.
❏ 명릉[明陵] 조선 숙종(肅宗)을 이른다. 명릉은 그의 능호이다.
❏ 명리[名利] 명리는 공명(功名)과 이록(利祿)이다.
❏ 명리[明离] 주역(周易) 이괘(離卦)의 상사(象辭)에 “명량작리(明兩作離)”라 했는데, 이 괘의 괘상인 이상이하(離上離下) 곧 두 개의 명(明)이 합쳐져서 이괘를 이룬다는 뜻으로, 태자(太子)를 지칭한다.
❏ 명막[冥漠] 명막군(冥漠君)인데 묘 앞의 망주석을 말한다.
❏ 명막군[冥漠君] 죽은 사람을 뜻한다. 진(晉) 나라 사혜련(謝惠連)의 제고총문(祭古冢文)에 “성북(城北)에서 고총을 파니 명지(銘誌)가 없어 명자(名字)와 시대를 알 수 없어 임시로 명막군이라 해둔다.”라고 하였다.
❏ 명명[冥冥] 비오는 모습.
❏ 명명[暝暝] 어두운 모양, 쓸쓸한 모양.
❏ 명명[冥冥] 어두운 모양, 아득하고 그윽한 모양, 남의 눈에 띄지 않는 일, 침사하여 정성을 다함, 어두운 밤, 저승, 무지한 모양, 천지 만물의 근원인 원기의 모양, 먼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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