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
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반응형
❏ 뇌록[磊碌] 뇌성산(磊城山)에서 녹석(綠石)이 나는데, 염료(染料)로 쓸 수 있는 돌로 그 지방 사람들이 그를 일러 뇌록(磊碌)이라고 하였다.
❏ 뇌뢰[儡儡] 높낮이가 있는 모양, 산이 울쑥불쑥한 모양이다.
❏ 뇌뢰[磊磊] 돌이 많은 모양이다.
❏ 뇌뢰낙락[磊磊落落] 성미가 매우 너그럽고 신선하여 자질구레한 일에 거리끼지 않고 수더분한다.
❏ 뇌문[雷門] 뇌문은 뇌문고(雷門鼓)의 준말로, 그 소리가 백리 밖에까지 들렸다는 월(越) 나라 회계성문(會稽城門)의 큰 북이다.
❏ 뇌문[誄文] 죽은 사람의 생전의 공덕을 칭송하는 글을 말한다.
❏ 뇌문고[雷門鼓] 뇌문(雷門)에 있는 큰 북으로, 그 소리는 백 리까지 들린다 한다. 뇌문은 월(越) 나라 회계성(會稽城)의 문이다.
❏ 뇌봉[雷封] 현(縣)이 보통 사방 백 리인데, 천둥이 치면 그 소리가 백 리쯤 진동한다 하여 현령(縣令)을 뇌봉이라고 한다.
❏ 뇌봉전별[雷逢電別] 갑자기 잠깐 만났다가 이내 곧 이별한다는 것이다.
반응형
'옛글[古典]산책 > 옛글사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설궁아일편정[漏洩宮娥一片情]~누성기이최[樓成記已催]~누수[漏水] (0) | 2015.03.24 |
---|---|
누리[虆梩]~누복귀염[屢卜龜厭]~누선진사[樓船秦使] (0) | 2015.03.24 |
누란[樓蘭]~누루[壘壘]~누루마여구[樓樓馬如狗] (0) | 2015.03.23 |
뇌진[雷陳]~뇌환검[雷煥劒]~뇌후지환[腦後之丸] (0) | 2015.03.23 |
뇌부[雷斧]~뇌수상가의[雷水象可疑]~뇌우도상빈[雷雨到湘濱] (0) | 2015.03.23 |
농희[農羲]~뇌구[牢九]~뇌당중음귀부터[雷當衆陰貴不攄] (0) | 2015.03.23 |
농환[弄丸]~농환가[弄丸家]~농환옹[弄丸翁] (0) | 2015.03.22 |
농중약[籠中藥]~농추[弄雛]~농판[隴坂] (0) | 2015.03.22 |
농장인[農丈人]~농조추[弄鳥雛]~농주인[弄珠人] (0) | 2015.03.22 |
농암[農巖]~농와지경[弄瓦之慶]~농장성[農丈星] (0) | 2015.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