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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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 낙재[樂齋] 신익성(申翊聖)의 호이다.
❏ 낙전[樂全] 신익성(申翊聖)의 당호(堂號)이다.
❏ 낙전공[樂全公] 낙전은 신흠(申欽)의 아들로, 선조(宣祖)의 딸 정숙옹주(貞淑翁主)와 결혼하여 동양위(東陽尉)에 봉해진 신익성(申翊聖)의 호이다.
❏ 낙전공자[樂全公子] 선조(宣祖)의 딸 정숙옹주(貞淑翁主)와 결혼한 동양위(東陽尉) 신익성(申翊聖)을 말한다.
❏ 낙전도위[樂全都尉] 선조(宣祖)의 딸 정숙옹주(貞淑翁主)와 결혼해 동양위(東陽尉)에 봉해진 신익성(申翊聖)을 가리킨다. 그의 호가 낙전당(樂全堂)이다.
❏ 낙점[落點] 조선시대에 관리를 임명하는 제도이다. 2품 이상의 대관(大官)을 선임할 때 후보자 세 사람을 적어 왕에게 추천하면, 왕이 그 중 적임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이름 위에 점을 찍어 뽑는 일을 가리킨다. 경쟁 상대가 여럿 있는 중에 어떤 직책에 임명되거나 당선되는 일 등을 가리킨다.
❏ 낙정하석[落穽下石] 함정에 빠진 사람에게 다시 돌을 던진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을 구해 주기는커녕 도리어 더 심하게 괴롭힘, 남의 환란(患亂)에 다시 위해(危害)를 줌을 말한다.
❏ 낙제[絡蹄] 낙은 말의 가슴에 매는 줄을 말하고, 제는 말의 발굽을 말한다.
❏ 낙조토홍[落照吐紅] 저녁 햇빛이 붉은 색을 토해 냄. 매우 붉은 석양(夕陽)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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