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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友人會宿우인회숙 / 천고의 시름을 씻어내고자 / 李白이백 2013.08.15
- 長干行장간행 / 이끼가 뒤덮여도 쓸 수가 없네 / 李白이백 2013.08.15
- 靜夜思정야사 / 고요한 밤 고향 생각 / 李白이백 2013.08.15
- 採蓮曲채련곡 / 연밥 따는 아가씨 / 李白이백 2013.08.15
- 秋浦歌추포가 / 백발삼천장 / 李白이백 2013.08.15
- 樂遊原낙유원 / 날 저무니 마음이 울적해져서 / 李商隱이상은 2013.08.15
- 無題무제 / 열다섯엔 봄바람에 왠지 슬퍼서 / 李商隱이상은 2013.08.15
- 無題무제 / 시들어 지는 꽃을 봄바람이 어이하리 / 李商隱이상은 2013.08.15
- 待郎君대낭군 / 그이를 기다리며 / 凌雲능운 2013.08.15
- 인생은 단지 백년의 세월 삶을 즐길줄 알아야 한다 2013.08.15
- 바쁠 때일수록 여유를 가져라 2013.08.15
- 성질이 지나치게 맑고 차면 복도 박하다 <채근담> 2013.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