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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사 가는 길 2013.11.15
- 고랑밭에서 2013.11.13
- 포도 2013.11.13
- 빗방울 소리 2013.11.13
- 나른한 슬픔 2013.11.13
- 부귀와 곤궁이 다를 것이 무엇인가 2013.11.13
- 달빛에 만물이 본 모습을 드러내고 2013.11.13
- 정신은 확 트이고 생각은 진솔하게 2013.11.13
- 꾀꼬리는 다정하고 흰 구름은 나른하니 <채근담/소창유기> 2013.11.12
- 정신은 치열하게 감성은 소탈하게 2013.11.12
- 마음의 눈으로 자연을 보면 심사가 맑고 기상이 너그러워진다 <채근담/소창유기> 2013.11.11
- 담배 2013.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