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장자[莊子]
- 도란 사람이 인식하여 지닐 수 없는 것이다/장자/지북유/ 2020.06.11
- 도를 터득한 사람이란/장자/지북유/ 2020.06.11
- 우주만물의 존재와 변화는 도에 의한 것이다/장자/지북유/ 2020.06.10
- 도란 극히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다/장자/지북유/ 2020.06.10
- 천하는 하나의 기로 통한다/장자/지북유/ 2020.06.10
- 도란 말이나 인위로 이루어질 수 없다/장자/지북유/ 2020.06.10
- 도를 말하는 사람은 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장자/지북유/ 2020.06.09
- 외물의 변화는 진실한 나의 존재와는 상관이 없다/장자/전자방/ 2020.06.09
- 참된 사람은 변화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장자/전자방/ 2020.06.09
- 외물과 이해를 초월해야 참된 기교가 발휘될 수 있다/장자/전자방/ 2020.06.09
- 특별한 의식으로는 무위의 다스림이 어렵다/장자/전자방/ 2020.06.08
- 형식을 초월해야 참된 기교를 발휘할 수 있다/장자/전자방/ 202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