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장자[莊子]
- 빈 배처럼 자신을 비워라 [虛舟허주]/장자/산목/ 2020.06.03
- 집착 없이 변화하며 중간에 처신한다 [道德之鄕도덕지향]/장자/산목/ 2020.06.03
- 자신의 수양과 용기를 남에게 보이지 마라/장자/달생/ 2020.06.02
- 마음과 외물이 동화되면 가장 편안하다/장자/달생/ 2020.06.02
- 본성을 무시한 인위적 기교는 실패하게 된다/장자/달생/ 2020.06.02
- 자연의 이치에 따라 천연에 합치되면 신기에 이른다/장자/달생/ 2020.06.02
- 사사로움을 버리고 자연의 움직임에 맡겨라/장자/달생/ 2020.06.01
- 단계적으로 수양을 쌓아 완전한 덕을 지녀야 한다/장자/달생/ 2020.06.01
- 사람의 병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장자/달생/ 2020.06.01
- 모든 생명은 본성대로 편안히 살기를 원한다/장자/달생/ 2020.06.01
- 양생을 위해서는 일상생활이 중요하다/장자/달생/ 2020.05.29
- 외물에 마음이 사로잡히지 말아야 한다/장자/달생/ 2020.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