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장자[莊子]
- 자연의 도를 통하는 데는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장자/달생/ 2020.05.29
- 몸과 정신이 완전히 자연스러운 상태에 있으면/장자/달생/ 2020.05.29
- 육체를 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장자/달생/ 2020.05.28
- 나고 죽는 변화는 큰 문제가 아니다/장자/지락/ 2020.05.28
- 본성을 벗어나게 하는 것은 위험하다/장자/지락/ 2020.05.28
- 삶과 죽음은 같은 것이다/장자/지락/ 2020.05.28
- 죽고 사는 것은 밤과 낮과 같다/장자/지락/ 2020.05.27
- 죽음이란 자연의 변화에 불과하다/장자/지락/ 2020.05.27
- 무위는 지극한 즐거움이며 몸을 살리는 길이다/장자/지락/ 2020.05.27
- 절대적인 가치란 없는 것이다/장자/지락/ 2020.05.27
- 남의 감정을 안다는 것은/장자/추수/ 2020.05.26
- 썩은 쥐는 먹지 않는다/장자/추수/ 202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