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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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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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판[歌板] 나무로 만들어 두드려서 가요의 박자를 맞추는 도구이다. 단판(檀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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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嘉平] 가평(加平)의 옛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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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嘉平] 음력 12월 납일(臘日)의 이칭(異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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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풍[家風] 집안의 풍습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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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학[駕鶴] 태자의 거둥을 말하는 것으로 황태자(皇太子)를 가리킨다. 열선전(列仙傳)에 “주 영왕(周靈王)의 태자 왕자교(王子喬)기 숭산(嵩山)에서 도를 닦은 지 30여 년 만에 흰 학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라고 한 데서 나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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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학루[駕鶴樓] 가학루는 안변(安邊)의 객관(客館) 남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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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한[可汗] 왕을 뜻하는 몽고어(蒙古語)로, 선우(單于)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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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행[歌行] 시의 한 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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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헌[稼軒] 송나라 사람 신기질(辛棄疾)의 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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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歌絃] 거문고 등 현악기를 타면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상고 때 학교에서 시를 가르칠 때 거문고나 비파 등을 연주하며 시를 읊고 노래하였다는 데서 일반적으로 학문을 학습하는 뜻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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