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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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머

종이책전자책

 

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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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호취자[探虎取子] 큰 성공을 거두어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모험을 감수하는 것을 말한다. 후한(後漢)의 반초(班超)가 오랑캐를 밤에 습격하면서 “호랑이 굴에 들어가지 않으면 호랑이 새끼를 얻지 못한다.[不入虎穴 不得虎子]”라고 말했던 고사에서 유래한 것이다. <後漢書 班超傳>

탐호혈[探虎穴] 한(漢) 나라 반초(班超)가 “범의 구멍에 들어가지 않으면 어찌 범의 새끼를 얻으랴.”라고 한 말이 있다.

탐화봉접[探花蜂蝶] 꽃을 찾아다니는 벌과 나비라는 뜻에서, 여색에 빠지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탐화사자[探花使者] 과거에 급제한 사람을 이른다. 탐화는 특히 갑과(甲科)의 제3인을 말한다. 과거 제도에 갑과의 제1인을 장원(壯元), 제2인을 방안(榜眼), 제3인을 탐화랑(探花郞)이라고 불렀다.

탐화연[探花宴] 당 나라 때 진사에 급제한 자들이 곡강(曲江)의 정자에 모여 잔치를 베풀고 놀았던 행사의 이름인데, 그들 가운데 나이 어리고 준수한 두세 사람을 뽑아 탐화사(探花使), 또는 탐화랑(探花郞)이라 이름을 붙이고 그들에게 동산을 두루 돌아다니며 아름다운 꽃을 꺾음으로써 진사에 급제한 즐거움을 발산하게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갑과에서 셋째로 합격한 사람을 탐화랑이라 하고 모자에 임금이 꽃을 꽂아 주었다.

탑[榻] 교의(交椅)이다.

탕[碭] 지금의 안휘성 탕산현(碭山縣) 남쪽이다.

탕곡[湯谷] 해가 돋는 곳. 양곡(暘谷).

탕년한[湯年旱] 탕년은 은(殷) 나라 탕 임금이 다스리던 때로 이때 9년 동안이나 가뭄이 들어서 상림(桑林)에서 기우(祈雨)하였다.

탕라삼면개[湯羅三面開] 관대한 처사를 비유하는 말이다. 탕(湯)이 들에 나가 사면으로 그물을 치고 기축(祈祝)하는 사람을 보고서, 그것이 너무 잔인하다 하여 삼면을 터놓게 한 다음 재차 기축을 하게 하였다는 고사이다. 본래의 문자는 탕망(湯網)이다. <呂覽 異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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