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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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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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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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변[靑邊] 토란의 일종으로 크기가 병()만하다 한다. <廣志>

청부[靑蚨] 구멍 뚫린 동전(銅錢), 즉 돈을 말한다. 청부충(靑蚨蟲) 모자(母子)의 피를 동전에 발라 놓으면, 어디에 있든 서로 날아와 같은 장소로 모여든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것이다. <搜神記 卷13>

청부현[靑鳧縣] 청부는 청송(靑松)의 고호(古號)이다.

청비[淸碑] 대청황제공덕비(大淸皇帝功德碑)를 가리킨다. 병자호란 때 청 태종(淸太宗)이 인조(仁祖)의 항복을 받고 자신의 공덕을 자랑하기 위해 지금의 송파(松坡)에 세운 것으로, 표면 왼쪽에 몽고문(蒙古文), 오른쪽에 만주문, 뒤쪽에는 한문으로 씌어 있다.

청빈[淸貧] 마음이 깨끗하면 사리사욕(私利私慾)에 물들지 않고 자연히 다른 사람보다 생활은 가난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자신의 지조(志操)를 굽히지 않고 꼿꼿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청빈[靑蘋] 청빈은 부평초와 같은 수초(水草)인데, 송옥(宋玉)夫風生於地 起於靑蘋之末이라고 읊은 이래로 바람과 관련된 시어(詩語)로 쓰이게 되었다. <文選 風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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