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
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 정화[征和] 한무제가 사용한 연호로 서기전 92년부터 89년 사이다. 한무제는 재위시 연호를 모두 10번을 바꿔 사용했다.
❏ 정화[菁華] 정화(精華)와 같은 말로 젊은 영기(英氣)를 말한다. 훌륭한 재덕(才德)을 지닌 사람. 사물 중의 가장 뛰어나고 화미한 부분을 말한다.
❏ 정회[貞悔] 주역(周易) 괘(卦)에 대하여 일컫는 말로 내괘(內卦)를 정(貞), 외괘(外卦)를 회(悔)라고 한다.
❏ 제[濟] 성(成).
❏ 제[禔] 양녕대군. 왕족은 성을 안 썼다.
❏ 제[齊] 이세민의 동생인 제왕(齊王) 이원길(李元吉)을 지칭한다. 이세민과 태자 이건성(李建成)이 제위 계승권을 다투는 중에서 태자 편에 섰다가 후에 현무문(玄武門)의 변란 때 울지공(尉遲恭)에게 죽임을 당하였다.
❏ 제[帝] 제곡(帝嚳). 고대 제왕(帝王)의 이름. 황제(黃帝)의 증손으로서 호를 고신씨(高辛氏)라 한다. 박(亳)에 도읍하였다.
❏ 제각형[蹄角瑩] 진(晉) 나라 왕군부(王君夫)는 사랑하는 소가 한 마리 있었는데, 발굽과 뿔을 늘 반들반들하게 하였다 한다.
❏ 제간공[齊簡公] 춘추 때 제나라 군주로써 기원전 484년에 즉위하여 481년에 전상국 전상에게 시해되었다.
'옛글[古典]산책 > 옛글사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동야어[齊東野語]~제량권애민[齊梁勸愛民]~제량조[齊梁調] (0) | 2020.09.20 |
---|---|
제기[齊己]~제남생[濟南生]~제녀[齊女]~제니[薺苨]~제대운경[齊臺隕傾] (0) | 2020.09.20 |
제교객[題橋客]~제궤의혈[提潰蟻穴]~제금[製錦]~제금유자[題襟遊子] (0) | 2020.09.20 |
제결명[鵜鴂鳴]~제경공[齊景公]~제고[題糕]~제과[制科] (0) | 2020.09.20 |
제갈공명[諸葛孔明]~제갈허치구[諸葛許馳驅]~제건십습[緹巾十襲] (0) | 2020.09.19 |
정호용거[鼎湖龍去]~정호화금슬[靜好和琴瑟]~정홍단[征鴻斷] (0) | 2020.09.19 |
정형[井陘]~정혜해당[定惠海棠]~정호[鼎湖]~정호궁검[鼎胡弓劒] (0) | 2020.09.19 |
정향가[丁香歌]~정현[鄭玄]~정현침[鄭玄針]~정협유민도[鄭俠流民圖] (0) | 2020.09.19 |
정태복[鄭太卜]~정파[正葩]~정팽제언[鼎烹齊偃]~정평[正平]~정포객[鄭圃客] (0) | 2020.09.19 |
정책국로[政策國老]~정첨윤[鄭詹尹]~정충[精忠]~정칙[正則]~정침[頂鍼] (0) | 2020.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