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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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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 화옥[華屋] 화옥은 화려한 집으로 영화로운 삶을 뜻한다.
❏ 화옥산구[華屋山丘] 흥망성쇠와 인생의 무상함을 뜻하는 말이다. 삼국 시대 위(魏) 나라 조식(曹植)의 공후인(箜葔引)의 “살아서 화려한 집 거처하더니, 쓸쓸히 산 언덕으로 돌아갔구나.[生在華屋處 零落歸山丘]”라는 구절에서 유래한 것이다.
❏ 화옹[禾翁] 호가 화곡(禾谷)인 정사호(鄭賜湖)를 말한다.
❏ 화완포[火浣布] 남방에서 난다고 하는 베 이름으로, 세탁할 때 불 속에다 넣으면 베는 빨갛게 되고 때는 베 빛으로 되는데, 끄집어내어 털면 하얗게 된다고 한다.
❏ 화왕[花王] 모란을 가리킨다.
❏ 화왕풍간서[花王諷諫書] 화왕이 풍간한 글. 설총이 장미꽃과 할미꽃의 이야기로 임금에게 풍간한 화왕계(花王戒)를 가리킨다.
❏ 화요[花妖] 유사(遺事)에 “처음에 목작약(木芍藥)이 있어 어느 날 갑자기 한 가지에 두 송이가 피었는데, 아침에는 짙붉고 한낮에는 짙푸르고 해질 무렵에는 노랗고 밤중에는 희어, 낮과 밤으로 그 향기롭고 고움도 각기 달랐다. 임금이 ‘이는 꽃나무의 요정(妖精)이니 의아해할 바가 아니다.’라 했다.”고 하였다.
❏ 화요입벽도[花妖入壁逃] 화요는 화월(花月)의 요귀(妖鬼)인데, 기생 따위들이 가까이하지 못하는 것에 비유한 말이다. 육훈(陸勳) 집이지(集異志)에 “무삼사(武三思)가 첩을 두었는데 얼굴이 절색이어서 사대부들이 모두 그를 방문하여 구경하였다. 어느 날 양공(梁公) 적인걸(狄仁傑)이 온다는 소리를 듣고, 그의 첩이 도망가버려 보이지 않았다. 그러자 삼사가 사방으로 수색해 보니, 벽틈에 숨어서 ‘나는 화월의 요귀인데, 하늘이 나를 보내어 당신을 모시고 이야기도 하고 웃으면서 지내도록 하였습니다. 그런데 양공은 일세의 정대(正大)한 사람이므로, 내가 볼 수 없습니다.’라고 했다.”고 하였다.
❏ 화용[華容] 미인(美人).
❏ 화용월태[花容月態] 꽃 같은 용모(容貌)와 달 같은 자태(姿態). 아름다운 여자의 고운 얼굴과 자태를 이르는 말이다. 월태화용(月態花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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