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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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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 화씨성[和氏城] 전국 시대 조(趙) 나라가 화씨벽(和氏璧)이란 보옥을 얻었는데, 진(秦) 나라가 15개의 성과 바꾸자고 했다.
❏ 화씨양[華氏羊] 춘추 때에 송(宋) 나라 화원(華元)이 양(羊)을 잡아 여러 사람을 대접하였는데, 그 어자(御者) 양침(羊斟)은 얻어먹지 못하여 불평을 품었다가, 그 뒤에 송 나라와 정(鄭) 나라가 싸울 때에 양침이 “전일에 양을 잡아 대접할 때는 당신의 마음대로 하였지마는, 오늘 전쟁에 수레를 모는 것은 내 마음대로 하겠다.”고 하고는 화원의 탄 수레를 몰고 정 나라 군중으로 달려들어갔으므로 화원이 패하였다.
❏ 화씨지란[華氏之亂] 기원전 532년 송원공(宋元公) 10년에 일어난 송정변으로 원공이 당시 송나라의 권력을 독점하고 있던 화씨들을 몰아내려고 하자 화해(華亥)와 화녕(華寧) 등이 난을 일으켰으나 성공하지 못하고 초나라로 망명했다.
❏ 화씨지박[和氏之璞] 화씨는 변화(卞和)인데 춘추 시대 초(楚) 나라 사람이다. 변화가 옥덩이 하나를 발견하여 전후로 초 나라 여왕(厲王)과 무왕(武王)에게 바쳤으나 모두 기만의 죄로 몰려 양쪽의 발꿈치가 잘렸다. 문왕(文王) 때에 이르러 변화가 또 옥덩이를 안고 형산(荊山) 밑에서 통곡하자 문왕이 사람으로 하여금 그 옥덩이를 쪼개어 가공한 결과 보옥(寶玉)을 얻었는데 이를 화씨벽(和氏璧)이라고 일컬었다. <韓非子 和氏>
❏ 화씨지벽[和氏之璧] 천하에서 가장 이름난 옥. 초(楚) 나라의 변화(卞和)가 형산(刑山)에서 얻은 유명한 구슬. 조(趙)에서 그것을 얻었으며, 진(秦) 나라에 가져갔다가 오롯이 돌려왔다.
❏ 화악[華嶽] 중국 강소성(江蘇省)에 있는 오악(五嶽)의 하나이다.
❏ 화악[龢樂] 화악은 오음(五音)을 가지고 악곡(樂曲)을 조율시키는 것을 말한 것으로, 국어(國語) 주어(周語)에 “오성으로 악을 고르고 율로써 오성을 균평하게 한다.[聲以龢樂 律以平聲]”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 화악루[花萼樓] 당 나라 양황제(讓皇帝)가 흥경궁(興慶宮) 서남쪽에 다락을 짓고 화악상휘지루(花萼相輝之樓)라 제액(題額)하였다. 제왕(諸王)들이 풍류를 아뢰면 반드시 곧 불러 다락에 오르라 하여 같은 탑(榻)에 앉아 즐기며 황금과 비단을 하사한 고사가 전한다. 화악(花萼)이란 이름은 대개 시경(詩經)에 있는 상체의 꽃[常棣之華]의 뜻을 취한 것인데 상체꽃은 형제의 우애(友愛)에 비유한 것이다. <舊唐書 讓皇帝憲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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