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평[鈴平] 파평(坡平)의 고호인데, 파평의 윤씨(尹氏)를 가리키기도 한다.

영평[永平] 영평은 동한 명제(東漢明帝)의 연호이다. 통감(通鑑) 후한기(後漢紀)영평 2년 정월에 광무(光武)를 명당(明堂)에 제사지내고 영대에 올라 운물(雲物)을 바라보았으며, 3월에는 벽옹에 임해서 대사례(大射禮)를 행했다.”고 하였다.

영평[營平] 영평은 한() 나라 때 영평후(營平侯)에 봉해진 맹장 조충국(趙充國)을 말한다. 조충국은 노장(老將)으로서 오랑캐를 정벌하는 데 대하여 수차에 걸쳐 훌륭한 계책으로 주의(奏議)를 올려 오랑캐들을 무난히 평정하였다. <漢書 卷六十九>

영포[盈抱] 한 아름에 가득 차다.

영표[靈標] 신령스러운 지혜를 말한다.

영풍[永豐] 안변에 속한 폐현(廢縣)의 이름으로, 안변의 서쪽에 있다.

영풍한로[迎風寒露] 피서(避暑)를 하기 위해 세운 전각(殿閣) 이름이다. 즉 영풍관(迎風觀)과 한로대(寒露臺)를 말한다. 관중기(關中記)진제(晉帝)가 영풍관과 한로대를 지어 피서를 하였다.”고 했고, 두보(杜甫)의 시에는 영풍 한로의 옥병을 두었네.[置之迎風寒露之玉壺]”라 하였다.

영항[永巷] 죄를 지은 궁녀가 갇혀 있는 감옥을 이른다.

영항잠계[永巷箴戒] 영항은 궁중의 복도를 뜻하는데, 임금이 더욱더 국사에 관심을 쏟도록 왕비가 안에서 보좌하는 것을 말한다. 주 선왕(周宣王)이 항상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고 아침 늦게야 일어나곤 하자, 강후(姜后)가 영항(永巷)에 무릎을 꿇고는 짐짓 자신의 죄를 열거하면서 왕을 경계시켜 깨닫게 한 일화가 전한다. <列女傳 周宣姜后>

영해[嶺海] 호남(湖南)과 호북(湖北)의 두 고을을 지칭한다.

영해향진[影駭響震] 그림자만 보고도 놀라고 소리만 들어도 벌벌 떤다는 뜻으로, 몹시 겁이 많은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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